
봄 향기 2탄
🍓🌹3~4년전 우리나라 기업이 인수 하기전
이 향에 빠져서 한때.. 지금 두통 째 입니다.
🌹🍓제코에선 이 향을 젖은 베리향,비 맞은 장미,
흙냄새, 시원한 옥? 냄새ㅋㅋ;;;옥이 냄새가 나는 지는
몰라도 제상상 속에 시원한 터퀴즈 냄새가 옥냄새
같아요;;;(시원한 터퀴즈 냄새가 머냐고 묻지 마세요
어차피 제상상속 향이라)
🍓🌹이런 하나로 단정 지을 수 없는 향이 그렇다고
정신없게 복잡하지 않은 무언가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향이 좋은 듯 해요. 부연 설명을 하고 표현
하면서 저마다의 스토리텔링이 있을 수 있자나여
🌹🍓이 향이 솔적히 필자에게 베스트향은 아니여도
가끔 꽂힐 때가 있고 그 꽂힘이 요즘 이었음 해요~
(필자에게 베스트 향이란? 일단 맡으면 모든 향을
감지 감각 하는 기관에서 그린 라이트가 켜지는 듯
한 향이 베스트임)
🍓🌹일단 꽃향은 꽃향이되 살짝 과일향도 나고
그렇지만 향의 어코드가 베리향으로 시작해 장미로
끝날 뿐이지 결코 베리다, 장미다, ☔️ 비 냄새다 라고
정확한 정의를 내릴 수 없는 매력적인 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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