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데 대신 쓰기 좋은 최고의 컨실러
#제품제공
[22~23호 베이지 색상]
ㆍ제형: 일반적인 컨실러처럼 바를 땐 약간 묽지만 흘러내리진 않고, 시간이 지나면 고정이 되는 제형입니다.
ㆍ색상: 22~23호 가을웜트루인 저에게 아주 자연스런 베이지 색상이에요. 원래 제 피부색인 것마냥 깔끔하고 자연스러워요.
ㆍ표현: 악건성피부인데도 기초만 탄탄하게 채워주면 들뜨지도, 번들거리지도 않고 컨디션에 따라 세미매트~약간 은은한 광이 도는 표현으로 마무리돼요.
ㆍ발림성: 애플리케이터를 세워서 스윽- 선을 그을 때도(또는 뉘어서 바를 때도), 퍼프로 펴발라줄 때도 부드럽게 잘 발립니다.
ㆍ촉촉한 정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악건성피부인데도 기초를 잘 채워주면 전혀 건조하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컨실러로만 피부화장을 하면 너무 건조하다고 들었는데 이 컨실러는 전혀 그렇지 않아 신기했어요.
ㆍ트러블 유무: 민감성피부인데도 트러블이 나지 않았고 따가움 등 자극도 없었어요.
ㆍ주름 끼임, 각질부각: 두껍게 바르면 여느 베이스 제품들이 그렇듯이 있는 주름, 없는 주름에 다 끼지만 얇게 발라주면 주름끼임과 각질부각 모두 없습니다. 다만 전 팔자주름이 좀 있는 편이라 주름부각이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살짝 있더군요.
ㆍ지속력: 아침에 바르고 저녁이 될 때까지, 약 10시간 이상 수정화장 한 번 안 해도 짱짱하게 유지됩니다.
ㆍ커버력
-다크써클: 피곤하든 아니든 거의 매일 진한 다크써클과 함께하는 편인데 완벽하게 가려줘요.
-주근깨: 옅은 황토색 빛 주근깨가 있는데 완벽하게 가려줘요.
-여드름자국: 붉은 색, 어두운 색 골고루 있는데 너무 진해서 그런 지 완벽하게는 못 가려주지만 50%~70% 정도는 가려줍니다.
*특정부분에만 컨실러 도포 → 파운데이션 바르기 또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섞어쓰는 방법보단 그냥 컨실러로만 얇게 발라주는 게 더 커버력이 좋습니다.
ㆍ가격 및 가성비: 헤브블루 공식몰 기준, 8.5g에 정가가 2만4천원으로 꽤나 비싸게 느껴지지만 용량 자체가 많은 편이고 아주 극소량씩 사용하기 때문에 가성비는 좋은 편입니다. 컨실러들 중에선 비싸지만 사실상 파운데이션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파데 겸 컨실러로 쓰기 좋습니다.
ㆍ밀착력(묻어남): 얇게 바르고 10분 정도 지나면 마스크에 잘 안 묻어나요.
ㆍ무게감: 암것도 안 바른 것처럼 가볍고,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요.
ㆍ추천 도구 및 난이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으므로 먼저 선크림을 잘 발라줘요.
애플리케이터로 양쪽 볼(각각 1줄), 이마 2줄(전 넓어서 2줄 그렸지만 좁은 분들은 1줄), 코(콧대에 1줄), 턱(짧게 1줄), 목에 2~3줄(전 길어서 2~줄 그렸지만 짧은 분들은 1줄)씩 선을 슥- 그려주고 20초 정도 기다렸다가 물 먹인 퍼프로 두드려주면 깔끔합니다. 컨실러는 파데와 달리 '고정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20초간 멍 때리다가 컨실러 선을 그은 순서대로 파방팡 두드려주면 끝! 트러블 같은 특정 부분만 커버하는 건 아직 초보자인 제겐 어렵지만 파데 대신 컨실러만 얼굴 전체에 바르는 건 저같은 초보자 분들도 쉽게 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ㆍ클렌징: 어퓨 모공대장 민지 클렌징 오일, 미셀라 클렌징 워터, 미샤 클렌징워터 티슈를 각각 사용했을 때 쉽고 깨끗하게 1차 세안 가능합니다.
ㆍ용기사용성: 독특하게도 어플리케이터를 사용 후, 용기에 그냥 꽂아만 놓으면 S펜처럼 또잉!!하고 튀어나와요. 처음에 모르고 꽂아만 놓으려다 애플리케이터가 발사되려고 하는 바람에 떨어뜨려서 못 쓰게 될 뻔했지 뭐예요. 사용 후엔 용기에 꽂고 튀오오르지 않도록 꾹 눌러주며 최소 반 바퀴는 돌려서 잠궈줘야해요. 뭐, 오히려 잘 잠그고 다닐 수 있게 해준다는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어요.
ㆍ향: 별다른 향은 없어요.
[강점]
: 자연스런 색상과 표현
: 가벼운 무게감
: 건조하지 않으며 순함
: 가성비
: 짱짱한 지속력과 밀착력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건조하지 않고 표현이 자연스런 컨실러를 원하시는 분
: 파데 대신 쓰기 좋은 컨실러를 원하시는 분
: 수정화장을 싫어하시는 분(지속력 좋은 컨실러를 원하시는 분)
: 가벼운 컨실러를 원하시는 분
[아쉬운 점 및 이런 분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 딱히 없어요
[💡사용 팁]
ㆍ저같은 초보자분들의 경우,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에 국소 부위에 도포하거나 파데와 섞어 바르기 보단 단독으로 바르는 게 훨씬 커버력이 좋고 자연스럽습니다.
::전에 써봤던 타사 컨실러가 생각보다 불만족스러웠는데 이 컨실러는 색상과 표현이 너무 자연스럽고 예뻐서 마음에 쏙 들어요.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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