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리스 팜므가 되고 싶어요
느므느므 사랑하는 내 아미리스 팜므
이 향은 설명 몬함니데이 걍 맡아 보이소
이보영 향수라고 들었는데 진짜 이보영이랑 잘 어율려요
저는 천방지축 왁자지껄 말괄량이이지만 아미리스 팜므만 뿌리면 그날은 쫌 차분한 커리어우먼에 된 착각 속에서 주접을 떤답니다🌼
이 향은 핑크색이 떠오르기보단 채도가 낮은데 부그럽고 맑진 않지만 탁하진 않는 그런 오렌지색이 떠오르는 향수
차분한데 너무 예쁘고 똑똑한 미소를 머금고 친절하지만 함부러 다가가기 힘든 그런 여성이 떠오르는 워너비 향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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