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용하게 된게 선물로 받은 오버 나이트부터였어요
엉덩이와 음부의 진무름, 찰과상으로 따끔거림을 한달에 한번은 겪어야했어요
지인이 고생하는거 알고 낮에 쓰는건 부담스러울수 있어 오버나이트부터 사용해보라고 ^^
안착감은 처음 쓸때는 일반패드보다는 투박하다라고 느꼈지만 피부에 닿는건넘 편안합니다
3달 밤에만 쓰다가 낮에도 한나패드로 바꿔쓰니 피부가 넘 좋아합니다 ^^
상처도 안나고 환경도? 생각해 주고 여기가지 넘넘 좋아요
핏물제거할때 피비린내가 넘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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