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 적고 적당한 톤업 굿
장점
-자연스러워요! 톤업크림 바르다보면 뭔가 둥둥 하얗게 뜨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 그레이멜린-톤업부스터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화사해져요ㅎㅎ
-촉촉해서 잘 발려요. 제형이 되게 묽은 제형인데 그래서인지 촉촉하고 잘 발립니다. 뻑뻑한 느낌이 아니라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되게 로션처럼 발리는 느낌이에요!
-지속력 너무 만족!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겨울은 그렇다쳐도 제가 여름쯤에도 사용했었는데 그때도 집에 돌아와도 화사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속력 확실히 남아있길 바라고 제대로 화장하고 싶은 날에 이 제품 바르고 파데 바르시는거 추천합니당😆
-답답하지 않아요. 묘하게 피부를 덮은듯한 느낌은 없고 발림성이 로션같아서 그런지 답답하지 않아서 좋아요!
😬단점
-이건 톤업크림의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약간의 밀림, 각질부각은 있어요. 하지만 이 점은 톤업크림의 숙명과도 같은 점이라...ㅠㅠ
-가격이 비싸다? 정가는 32000원이라 비싼 편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할인하면 보통 만원정도로 살 수 있어서 만족ㅎ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