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바디 최고의 아웃풋 아닐까 🙂
마트에서 핸드워시나 할까 하고 집어온 상품인데 향이 넘 조아서 마트제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줬어요. 레몬버베나랑 코코넛 다 들고 왔는데 레몬버베나보다 얘가 전 더 조았어요!!!
겨울에도 여름에도 모두 어울릴 향!!!! 살짝 따뜻하고 이국적인 느낌에 역하지 않을 정도의 코코넛 느낌. 빅토리아시크릿 바디워시나 바디로션에서 딱 과함 덜어낸 느낌!!
레몬버베나 비해서 코코넛향은 잔향도 살짝 남아요. 달콤하고 따듯하면서 시원한 한여름 휴양지 같기도 하고... 캘리포니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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