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스펀지는 글로우 파데제형에서 적당히 유분을 가져가면서 균일하게 얼굴에 붙여줘서 밀착력을 높이고 지속력을 높여주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써본 라텍스 스펀지가 머스테브 뿐이라 머스테브랑 비교했습니다
1. 밀도
머스테브가 더 땅땅해요 손에 잡고 눌러보면 머스테브가 더 밀도있어서 더 힘있게 눌러야 됩니다
2. 얇은 피부표현
머스테브가 더 얇게 발립니다 같은 파데를 손으로 점을 찍어 양볼에 올려놓고 비교를 해보면 머스테브가 더 얇게 발립니다 두드린 그 자리가 피카소는 더 두껍고 진하게 보입니다
3. 균일한 피부표현
양볼에 브러쉬로 펼쳐놓고 두드렸을때 머스테브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고르게 표현됩니다 피카소는 스펀지가 베이스를 벗겨내는지 약간 얼룩덜룩해서 다크나 혈관이 더 많이 부각되었습니다
라텍스 자체가 블렌딩이 잘되는 편이 아니라 이미 균일하게 펼쳐놓은 걸 밀착시키는 게 그 역할인데 머스테브가 탄성이 더 뛰어나서 조금만 두드려도 밀착되는 게 눈이 보였고 피카소는 그보다는 더 많이 두드려야 하는데 스펀지가 베이스를 흡수하듯이 벗겨내면서 결국은 피부가 덜 깨끗해보였어요
저는 앞으로도 머스테브를 계속 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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