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완전 남자스킨
시트러스를 곁들인!!!! ....남자스킨향
네.. 딱 이 한마디 정도의 감상밖에 못 얻었네요.
이 항수에서의 시트러스는 완전 과일과일 상큼터지는 그런건 당연 아니고 묵직함을 상쇄시켜주는 역할의 베르가못류 시트러스라고 느꼈어요.
코롱인데도 지속력이 뚜왈렛만큼 좋은 편이고 마냥 무겁지는 않아 사계절 다 쓸 수 있을듯?
근데 ㄹㅇ 맡아보시면 알겠지만 그렇게 특별한 향이 아니라 어디선가 맡아본 향일거임.. 그래서 이 가격을 주고 본품을 사야하나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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