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fa가 강하다면 Inle로 컴컴
강한 향에 민감하던 터라 향이 들어간 핸드크림으로도 적당히 잘살고 있었는데, MEMO PARIS INLE(인레)를 통해 향수를 알게 되었다.
처음엔 그냥 향이 좋구나~라는 심플한 생각과 함께 향수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백화점에 들릴 땐 향수 브랜드를 방문해 내게 편안함을 주는 향수를 찾아보기도 했었는데, 아직까지는 INLE(인레)가 가장 손이 많이 간다.
▶선호하는 향: 달달하고 여린 꽃향
그 당시엔 노트 구성도 모르고, 지속력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없는 상태였는데, INLE(인레) 향을 맡으면 편안해지는 게 아무래도 내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한 이미지이길 바란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처음에 시향할 때 Marfa와 같이 INLE를 알게되서 그런지 나에게는 굉장히 여리여리한 꽃향기가 잔잔하게 남는 느낌이고 와우풍선껌향이라는 의견에도 적극 동의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