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이처 못 잃어
생리통 심해서 최대한 몸에 부담 없을 것 같은 원료(유기농 순면 커버 + 천연 흡수체 조합)로 이루어진 제품만 찾아서 썼어요. 지금은 라네이처, 뷰코셋에 정착해서 쓰고 있어요. 외국 제품들은 오버나이트, 특히 40cm대 사이즈가 안 나와서 라네이처 수퍼롱은 꼭 쓰는데요. 라네이처 유한킴벌리 라인 중에서 제일 고가이지만 1+1, 패키지 구성으로 세일할 때 사면 좀 저렴해서 한 번에 왕창 사둡니다.
피부 트러블 없고 냄새도 덜하고 무엇보다 제일 안심하고 씁니다.
가끔 양이 엄청 많은 첫날 둘째날 옆으로 누워서 자면 날개쪽 샐 때 있는데 이건 제가 양이 많아서 뭘 써도 그럴 것 같아요. 1n년의 경험상 그냥 잘 때 수건 같은 거 깔고 자요ㅠㅠ 그 외에는 크게 문제없이 커버해주고 있어요.
+ 입고자는 팬티형 아직 안 써봤는데 써보게 되면 비교 후기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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