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맥시슬림 수퍼롱 오버나이트

양 많은 사람이고 접착력도 약하고 대기업 제품 같은날 같은 시간 대비 옆으로 다 샙니다. 말하자면 솜부분으로 피가 넓게 퍼져 나가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 위치의 솜부분을 넘겨 테두리 부분은 넘겨서 날개까지 샙니다. 다신 안 씁니다. 대신 대기업 제품대비 닿는 솜부분이 부드러워 느낌은 좋아요. 피부가 예민하다면 추천합니다. 냄새잡는것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스티커끼리 붙으면 살살 떼면 잘 떨어지긴 해요. 두께가 대기업 대비 굉장히 얇고 화학 냄새가 덜해요. 정리하자면 접착력, 흡수력 별로. 냄새, 면 부드러움? 쏘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