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타는 냄새. 스모키한 매력.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중에서 최애 입니다.
바이 더 파이어 플레이스 이름 답게 모닥불 옆에 있는 느낌. 장작 타는 냄새 인데 스모키해서 너무 좋아요.
달달한 향도 나서 군고구마 🍠 나 군밤이 연상되네요.
지속력 엄청 좋고 향 진해서 한 번만 뿌려도 엄청 오래가요. 겨울에 포근한 니트에 뿌리면 넘 기분 좋아지는 향~
가을 겨울에 코트나 니트 소재에 뿌리면 오래가고
향도 넘 달달하면서 스모키해서 포근해집니다.
스파이시한 향이 매혹적인 바이 더 파이어 플레이스!
가을 겨울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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