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살때 양 대비 가격이 좋아서 사용한 제품임. 참고로 이 회사 샴푸는 싹 다 사용해봄. 펌프가 달려있는줄 몰랐는데 나 때는 펌프노즐은 안 딸려 았었고 그냥 똑딱이 뚜껑이 있었음. 누르면 한 쪽이 열리는 그런 뚜껑.
딥클렌징 샴푸가 트레제메 샴푸 중에서 가장 모발이 뻣뻣하게 되는 감이 았긴 한데 그래도 두피를 제일 뽀득뽀득해주게 하므로 여름이나 자성두피에 알맞다. 물론 사용하고 나서 모발이 너무 뻣뻣해지는 그 느낌이 싫다 하면 린스를 아무거나 머리 끝부분에만 소량 발라주면 좋음.
한국에서는 직구까지 할 샴푸는 절대 아니고 만약 산다해도 가격이 거의 2배임. 희한하게 한국만 들어오면 엄청 비싸지던데 난 그게 너무 싫음. 굳이 이 제품을 재구매할 정도로 애정이 있는 제품은 아니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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