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의 그 올드한 재즈 클럽을 향으로 완벽히 표현한 것 같은 아이템. 아주 딥~~한 향이에요 시가렛 냄새도 나는것같고 진한 양주 냄새도 나는거같고.. 색소폰 연주, 중절모를 쓴 신사, 어둑어둑하지만 분위기와 전통이 있는 재즈바가 떠올라요. 제가 재즈랑 재즈바 재즈카페 환장하는 사람이라 컨셉은 너무 좋지만 향 자체는 굉장히 독하고 딥한 향이라서 왠만한 덩치있는 남자분들이 뿌리셔도 사실 비호감일거같아요 한국인한테는 안어울리는 너무 마초같은 향이에요 이미지 자체가 한국인한테 어울리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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