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꿀같은 텍스쳐지만 물에 닿으면 샤르르 우유처럼 변하며 끈적임 없이 클렌징해주는 밤타입 클렌저예요☺️
사용하면서 약간의 온열감이 느껴졌는데 이 온열감이 피부의 노폐물과 모공을 막고있는 각질까지 싹 녹여주더라구요🌝
클렌징밤이지만 처음에 얼굴에 발랐을 때에는 꾸덕한 젤 타입이였다가, 롤링하며 클렌징하면 오일 타입으로 또 변했는데 물에 닿으면 또 유화되어 로션처럼 제형이 3중으로 번하더라구용☺️
그래서 신기했고 은은한 향기에 스파한 듯한 느낌...❤️
처음 닿는 느낌이 정말 꿀을 바르는 느낌 같아서 끈적임이 다소 있다고 생각이 드실 수는 있지만 롤링하면 또 그렇지 않다는 점!
단단한 클렌징밤 말고 쫀득한 클렌징밤을 찾고 계셨다면 좋으실 것 같구요!
클렌징 후 잃어버리기 쉬운 수분감을 메꿔주는 좋은 클렌징밤이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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