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올리브영 섀도우 중에 이게 독일제라서 색감 펄감이 고급스러워서 꽤 괜찮았어요.. 펄감이 굉장히 은은해요. 섀도우가 뭉침이 없고 얇고 고르게 펴발리고요 밀착력도 좋은편이에요. 근데 워낙에 얇고 부실한 플라스틱쪼가리다보니까.. 놔두면 그냥 잃어버리거니 먼지와함께 잊혀지기 딱좋음^^ 케이스를 따로 팔고 리필로 팔았던거같은데 가격대가 저렴하지 않아서.. 요즘은 뭐 그냥 옛날 유물이 된거죠 요새도 팔긴하나요?? 이 브랜드 자체가 올영에서 다 빠진 듯..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