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는 두 말 할 거 없고 질감 미쳤음.
폭신한데 매끄럽고 각질부각 요철부각 모공부각 절대 없음.
헐레벌레 찬양하는 거 같겠지만 이 가격에 이 퀄리티가 나온다니 찬양할 수 밖에 없음.
구매한지 4년쯤 되었는데 아직도 안말랐음. 쪼그라들지도 않았음.
단점은 배송이 엉망진창이고 몬스터가 단종이라함.
몬스터: 피그먼트가 셋 중 가장 촘촘. 펄 작음. 핑크빔.
(✨개인적으로 샤넬 화이트오팔보다 예쁨. 피그먼트가 더 촘촘하고, 파우더타입의 단점인 요철 부각과 텁텁함이 없고, 핑크빔의 농도를 조절하기 쉬우므로. )
오버더문: 피그먼트 촘촘. 펄이 큼. 퍼플~블루~바이올렛~핑크펄. 몬스터보다는 퍼플에 가까운 핑크보라빔.
히포: 피그먼트 촘촘. 펄 작음. 페일한 라벤더빔. 셋 중엔 가장 무난하게 데일리로 쓸 수 있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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