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시국만 아니었으면 최애가 될 뻔한!
🧡사용 베이스 톤: 13C ~ 17호(핑크 베이스)
💛피부 타입: 수부지, T존 기름이 도는 편
(환절기: 코 건조•코 주변 각질 고민)
(여름: 피지분비, 약간의 뾰루지 고민)
💚속눈썹은 직모에 처진 편, 입술 각질 별로X
🤍진단: 여름 쿨 뮤트~여름 쿨 소프트까지
(베스트: 여름 쿨 뮤트 페일, 라이트 그레이시)
But 웜.쿨.뮤트 신경 쓰지 않고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 사용
🖤기초 제품이나 베이스 제품 유목민
🎨 사용 컬러: 21, 아이보리
🤩구매 동기:-
🤑구매 경로: 약 2주간 사용
🤭장점: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처음에 피부에 밀착력 있게 발림
스틱 파운데이션 특유의 밀착력 때문에 광채가 나는 타입의 촉촉한 파운데이션이지만 그래도 같은 라인 쿠션 보다는 훨씬 밀착력 있고 묻어남이 덜한 편.
-촉촉해서 건조한 사람들도 쓸 수 있는 스틱 파데
-개인적으로 꽤 괜찮은 커버력이라고 생각했음.
확실히 같은 라인 쿠션보다 커버력은 높음.
-광채가 은은해서 예쁨
-스틱 파데는 확실히 빠르게 화장할 때 편함.
-확실히 쿠션 보다 지속력이 긴 편.
🤫단점:
-마스크 착용 시 비글로우 쿠션보다 덜 묻어나지만 묻어남이 있는 편.
-개인적으로는 커버력 만족스럽지만 커버력을 많이 중시하는 분들 중에는 생각보다는 커버력 별로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음.(개인적으로는 커버력 좋은 편)
-휴대성으로 생각할 땐 쿠션이 아직까지는 편함
🧚♀️TIP:
-에스쁘아 퍼프로 같이 써 주면 좋음
-첫 메이크업은 스틱 파데, 수정은 쿠션 추천
🧐 추천하고픈 사람: 아침에 빠르게 화장하고 싶은데 쿠션은 너무 묻어남도 많고 빠르게 무너지는 게 신경 쓰였던 사람, 기존 비글로우 쿠션에 만족스러웠던 사람
🤔재구매: 70%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하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정말 손도 많이 가고 좋아했을 느낌의 파데다.
제형도 촉촉하고 밀착력 있고 컨트롤하기도 쉬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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