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생각보다 평이 안좋네요...?? 전 이거만 몇통째 재구매인지 몰라요.. 아리따움에서 소도구 50퍼나 원플원할때마다 쟁여놔요. 전 면봉을 하루에 최소 10개는 쓰는 사람이라서 진짜 헤프게 쓰거든요.
종이면봉보다 나무면봉을 선호해서 이거 자주 사요.
가끔 부러질때도 있지만 인터넷에서 아무거나 사는거보다 이게 불량이 적더라구요. 냄새도 덜하구요.
나무면봉중에서는 이게 젤 만만하니 괜찮은거같습니다. 너무 비싼건 제가 감당이 안돼서요.
무조건 정가말고 세일할때 쟁여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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