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우면서 달다구리한 향이 완전 취저ㅠㅠㅠㅠㅠㅠ 미국 10대 소녀한테 날 것 같은 향기라 사랑스러운 향이에요. 그그그 뭐랄까 하이틴드라마는 아니고 걍 일상속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평범한 느낌이지만 풋풋한 느낌의 향기랄까,,, 이 향 때문에 앰버, 통카 향의 매력에 빠지게 됨ㅠㅠㅠㅠㅠㅠ 그러나 평상 시 바닐라, 코코넛류 달달한 느낌 안좋아하시는 분은 별로 안좋아할 수도..! 웃긴건 코코넛이나 바닐라가 들어가지는 않은데 그런 향수에서 맡아지는 달다구리함이 느껴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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