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월 전에 올영에서 구경하다
보라색 케이스가 기분전환하기에 딱인거 같아서 충동구매했는데 기대이상으로 훨 맘에 드는 쿠션이에요!!
일단 만만해서 손이 많이 가요.
근데 파데가 얇고 투명하게 발리는 재형이 아니라 전 쓸때마다 양조절해서 소량으로 바르니까 무더위에도 적당히 화사하면서 예쁘게
유지시켜주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마스크 쓰고 한 5 시간 활동 하고 나서 버섯 보면 마스크에 좀 묻어나 있긴 하지만 그래도 비부인 치킨 작업도 없고 무너짐 전체적으로 예뻐서 만족했어요!
가격이 이미 높은편은 세일때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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