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더운,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
어스름히 어둠이 내릴때
붉은 흙 벽길을 따라 가만히 걷다
만개한 보라색 자스민 숲을 발견한 느낌.
처음 향을 접했을때 머릿속에 펼쳐지는 이미지는 이러합니다.
보통 자스민하면 떠올리는 삼박자스민이 아니라 브룬펠시아 자스민의 향이 강합니다. 문제는 이 향이 호불호가 강하다는 것인데.. 심박자스민을 더 좋아하는 저는 처음엔 실망이 컸습니다.
어머니는 브룬펠시아를 좋아하셔서인지 향이 좋다 하시더군요.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조금 아쉽습니다.
같은 더운 지역이지만 전 그라나다보다는 시와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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