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아이섀도우

역시 브러쉬는 피카소가 쵝오! 피카소라인중에도 만원대로 저렴하게나온 제품입니다. 처음구입동기는 코쉐딩용으로 좋다길래구매하게되어서 지금까지 쭈욱사용중인데 코쉐딩뿐만아니랑 아이섀도우 블렌딩용으로도 활용하기좋아요~^^ 모질도 부드럽고 가볍고 피부에 닿았을때 따갑지않고 여태까지 모가빠지거나 한적없고 세척후에 말리고나서도 형태유지도 잘되고있어요! 역시 메이크업은 장비빨이라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제품중 하나인거같습니다. 사놓고 후회하지않게 해준 장비템중 손에 꼽히는 제품중에 하나 인거같아요♡ 그리고 브러쉬는 사용하면 할수록 길이 들여져서 나한테 맞는 제품이 생기면 더 찐템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피부가민감한편이라 모질이 맘에들어서 피카소에서나온 제품중 블러셔용도 좋은제품이 많은거같아서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어요~ 224브러시 덕분에 또 구매욕을 부르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