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낚여 구매한 스텔라 앰플과 크림..(듀이셀이랑 샬랑드파리랑 누가누가 더 잘낚나..난 다 낚여줌)
앰플이 엄청 콧물타입이라 그냥 써봐도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잔뜩 들어간 느낌. 그래서 낮엔 화장 밀릴까봐 사용이 부담스러워서 주로 밤에 가끔씩 쓰는데 이거 그냥 마케팅 후기 플라시보인지 그래도 사용하면 뭔가 모공이 좀 좁아지는 느낌.
꾸준히 사용하게는 안되고 어차피 화장품에서 큰 기대도 안하고, 심지어 라인 전체를 모공라인으로는 사용하지않기에 큰 기대는 안해서인가 그래도 모공확장 방지용? 으로는 나쁘지 않았던 세럼..그래도 재구매는 안함..예쁘긴한데 과한 마케팅때문에 구매한 실 후기가 생각보다 별로더라 후기가 점점 늘어나는듯해서 딱히 재구매 의사는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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