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톤 온 부스터 [SPF40/PA+++]

SNS 광고보고 구입했었는데 리뷰하려고 촬영했을때 빼고는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후기보고 효과가 엄청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손등에 뿌리면 흘러내려서 재빠르게 얼굴에 바르기도 힘들고 그냥 파운데이션이나 다른 제형의 톤업크림 바르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매번 후기영상 볼때마다 흙톤이 백톤이 되는걸 보고 내꺼만 이런건가 의문이들정도입니다.. 최근 구입한것중 제일 반품하고 싶은 제품1위... 주근깨나 잡티도 가려줘서 파데가 필요없다는 후기는 과장인것 같아요 그냥 톤업크림으로 생각하고 사용하면 괜찮을것같은데 광고보고 구입해서 사용하면 실망이 큰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