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되고 접해본 향수가 선물로 받아본 롤리타램피카 향수였는데요~ 이제품은 선물로받아보고 향수병이 너무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뭔가 공주스런 사과모양? 느낌이 났던거 같아요🤭 특히 같이오는 미니어쳐가 진짜 귀엽더라고요😭 ㅋㅋ 앙증맞게 생겨서 가방에넣고 다니면 그렇게 예쁘더라고요 ㅋㅋ 하지만 스무살에 롤리타 램피카 제품을 뿌렸을때는 헉! 향이 엄청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되게 오묘한?향느낌에 무거운 느낌이라 어려웠던 향수였던거같아요😂 그래서 집에 고이 모셔놓고만있었는데요~ 나이가 좀들고 다시 이향기를 맡았을때는 너무 또 다시 잘어울리는? 향기가 나면서 성숙해지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진정한 으른?이되었을때 어울렸던거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