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톤 온 부스터 [SPF40/PA+++]

개쓰레기입니다. 인터넷에서 산것중 가장 돈아깝고 가장 쓰레기였습니다. 우선 홈피리뷰만 봐도 얼굴도아닌 손에 분사했는데 화상을 입었다거나 부풀어오르는 국소상처입은 분들많구요. 색상자체도 보라색이어서 절대 자연스럽지 않은데다가 얼굴분사는 화상위험 때문에 안되고 팔등분사후 사용하라 써있던데, 그럴거면 애초에 스프레이 분사식인게 의미가 있나요? 사용불편 둘째치고 색상 구린거 둘째치고 뭐 타투가 가려질정도의 커버력? 그딴건 애초에 기대도 안했지만 피부에 유해하진 말아야지. 바르자마자 얼굴 가렵고 뜨끈해지길래 1분도 안지나서 세안했는데 아니나다를까 화장독이 올랐네요?? 이쁜 쓰레기 정도도 못되서 화나서 쓰레기통 직행 안쓰는 화장품 엄마나 친구잘주는데 이건 뭐 욕먹을까봐 줄 수도 없음. 적선이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