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크림은 가볍게 바르고 빨리 흡수/세팅이 돼요. 민감 부위를 해치지 않고 여러가지 용도가 있어요!
1. 톤업크림:
유분 아예 없는 크림이라서 지성피부의 경우에는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바르고 다른 피부 타입의 경우에는 크림 후 바르면 돼요. 핑크 톤업 부스터 위에 선크림을 발라도 잘 돼서 피부 타입에 따라 원래 사용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잇어요!
톤업 크림으로 풍분하게 바르면 강력한 톤업 효과가 있고, 조절해서 바르면 붉은기와 모공 커버 효과가 있어서 선호에 따라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자연스러운 커버를 선호해서 그렇게 사용합니다 ^^
2. 메이크업 베이스/프라이머:
핑크 톤업 부스터 위에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이든 블러셔든 등)을 바르면 그 메이크업가 밀착 더 잘 돼고 모공 커버 잘 해서 프라이머로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다가 지속력이 좋고 향이 약해서 추천할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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