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살 나이를 먹다보니... 피부가 점점 당기고 건조해지더라구요 나이 먹을수록 건성이 되어가는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준 아이예요
저히 어머니한테 처음에 선물로 드린건데 너무 좋다 하시기에 저도 한번 발라봤어요 그런데에!
제가 수분처럼 젤리같은 타입보다는 버터처럼 꾸덕한 친구들이 트러블도 안나고 좋더라구용
딱 이친구가 그렇습니다 버터같이 꾸덕한 제형에 향기는 그냥저냥 어머니 화장품 향기긴 해요 그치만 다른걸 바르면 자다가도 얼굴이 땡겨서 깨는데
이건 안그렇습니다 정말 좋아요 또 사러 갈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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