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잘 하고다는편은아니지만 없어서는 안될....쿠션^^
그래도 사거나 선물받아 최소10개브랜드의 쿠션을써보았지만... 촉촉함은 루피움이 짱인듯해요~
예전부터 기초화장하고 썬크림에 마지막 쿠션바르고 외출하고 오후즘되면 입주변이 항상 ...특히 가을겨울 건조계절엔 땡기고 하얗게 일어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내 피부탓인가....왜 밖에서 쿠션 덧 바를수록 입주변이 더 땡기지 했는데...그래서 화장(쿠션) 안하게되고 조금쓰다 오래돼서 버리고그랬는데요~
루피움쿠션은 안땡기고 괜찮더라구요~ 완벽하게안땡기진않았지만 지금까지써본 쿠션중엔 제 피부랑은 제일 잘 맞는듯합니다~~
그리고 쿠션케이스가 특히 제 스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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