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여서 좋아요.
면적이 넓으면 다루기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활용도가 좋아요!
일단 저의 사용법은
1. 물을 먹인다 2. 꾹 짠다 / 미용티슈를 이용해 한번 더 꾹 짜준다 3. 팡팡
보통 물 제형의 베이스를 꼼꼼히 바르고 싶을때나,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스펀지를 사용하곤 하는데, 생각보다 스펀지가 촘촘해서 제품 먹는 양이 적고, 잘 뱉어서 피부에 잘 밀착 시키는 편이에요!
여러 제품을 써봤는데 이렇게 촘촘한 스펀지는 처음입니당
가격이 비싼가? 했는데 웬걸 하나 가지고 잘 빨고 잘 쓰고 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