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밀크하우스라고 해서 향초랑 에센셜 오일등 팔던 곳으로 알고 있는데 그새 먼일 있었는지 딴 이름으로 바뀌었네요 향도 좋고 지속력, 보습력(건조할 때 바디오일 또는 무향 바디크림이나 로션에 한두방울 섞어바름)등등 깔 게 없는 완벽한 에센셜 오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음슴체 쓰는데 얼마나 이 오일을 좋아하는지 ~습니다 체로 지금 리뷰 쓰고 있습니다 진짜 그 정도로 좋아하는 오일이예요 라벤더유칼립투스와 라일락 밤쉘등 서너가지 (이중 라일락은 너무 좋아해서 한번에 2병 샀음) 구입해 믹스도 하고 단독으로도 쓰고 있는데 최고는 겨울에 오일에 섞어 몸에 바를 때예요 향 지속력은 둘째고 보습력과 심신의 평온함, 편안함, 릴랙세이션... 암튼 얘가 다 합니다 좋아요 맨날 팝업으로만 열지 말고 정식 매장 하나 생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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