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에스쁘아 스키니 퍼프 쓰고 있었고
딱히 단점이 없었는데
그냥 질려서 이걸 사봄..
단점 밖에 없음
파데는 나스 글로우 쿠션.
1. 사용하기 굉장히 불편한 모양
- 두들기다 보면 퍼프 옆 경계선 때문에 피부 다 찍힘
왜 때문에 이런 모양으로 만드셨을까 의문
2. 지속력 할 말 없음
- 에스쁘아 스키니 퍼프 썼을 땐 웬종일 예쁨
마스크 써도 마찬가지임. 무너져도 이쁘게 무너짐
근데 피카소는 지속력 반나절도 안가고 무너질때 모공 끼이면서 무너지고 저녁에보면 화장이 남아있질 않음
퍼프질은 심지어 더 오래함 피부에 안먹는 것 같아서..
3. 파데 별로 안먹는 재질이라고 했는데
아니던데요?ㅠ
먹는게 조금 먹는 건지 모르겠고
뱉는 건 적게 뱉는 것 처럼 보여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