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 곳에서 이벤트 당첨돼서 써본 제품임 향은 에탄올 향이 남 흡수가 빠르고 제품 자체의 컨셉이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프라이머이다 보니까 피부가 보송해짐 비글로우 파데를 발랐는데 평소보단 광이 죽긴 했지만 예쁜 광은 살정도로 딱 번들거리는 것만 잡아줘서 좋았고 여름에 쓰기 적합할 것같음 그렇다고 너무 건조하지도 않아서 각질이 일어나거나 화장이 뜨지 않고 파우더 처리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근데 위에 너무 매트한 파데바르면 좀 건조할 수도 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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