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이미지 = 레몬, 깔끔함.
꽃냄새x 오이x 파우더x 남자스킨xx
호불호없을듯한데도 심지어 고급스러운 향이다.
남성 디올 향수 중에는 소바쥬의 정반대쪽에 있는 이미지일듯.(소바쥬=남성성추구/코롱=세련됨추구)
왜 소바쥬는 죠니뎁이 광고했는데, 난 이 향을 맡으면 중세식의 화려한 실크화이트 드레스셔츠를 입은 호리호리한 체형의 파란 눈의 금발 남자가 하얀 대리석에 파랗게 장식된 창가에 비스듬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떠오름.
병 디자인이 심심한 게 아쉽지만, 남녀공용으로도 쓸 수 있는 향이고, 포카리스웨트 광고의 이미지에서 스포티함을 빼고, 까탈스러움과 세련됨을 더한 느낌.
말하자면 한여름에 고급 기능성소재의 테니스 셔츠가 아니고, 고급 기능성새틴실크소재의 드레스셔츠 입은 이미지임...
(병 디자인도 가벼워보이지만 상당히 무게있으심)
뭔가 이 향수는 하얀색이 떠올라서,
여성인 나는 흰 바지에 포니테일로 적당히 꾸민 날 뿌리고 싶다~
직접 들고 뿌리기엔 넘 무거운데다가, 코롱이라서 금방 날라가니까 공병휴대를 추천함.
**디올 마일리지를 모으고 모아서 충전식 휴대용케이스를 득템해보시라(보너스기프트)**
평소 좋아하는 퍼퓸이나 뚜왈렛을 이른 아침에 뿌리고,
하루 두 번쯤 휴대용 코롱으로 믹스매치 & 기분전환하는 것도 추천♡
단점: 병이 무겁고 향이 금방 날라감
장점: 양이 많고 호불호가 없으며 계절도 tpo도 성별도 타지않아 언제 어디서나 리프레쉬하기 좋은 향
#추석선물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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