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단종 아닐 텐데... 작년 하반기에 샀었다.
원래 쓰던 설화수 퍼펙트 브라이트닝 쿠션이 단종됐다고
직원분께서 이걸 추천하셔서 사게 되었다.
퍼펙트 브라이트닝보다는 커버력이 낮지만 그만큼 얇게 발리고
들뜸이 적은 것 같다. 퍼펙트 브라이트닝 쿠션도 들뜨기만 하는
쿠션 아니다. 가끔 어쩌다가 그렇다는거지, 피부표현이 진짜 잘만 바르면 예쁘거든ㅜㅜ 돈도 없는 내가 유일하게 최소 5통 이상 바닥까지 긁어서 사용했고 그거 쓸 때 피부 좋단 소리 종종 들었었다. 왜 단종된 거야. 진짜 좋은데... 내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했는데 다 좋다 했다.
자정 브라이트닝도 피부표현이 깨끗하고 조명 밑에서 보면 피부에서 은은한 광이 돈다. 지속력도 괜찮다.
케이스도 깔끔하게 고급지고. 심지어 설화수 쿠션 퍼프도 질이 참 괜찮다. 그래서 퍼프도 따로 최소 7개 이상 사용했었던 것 같다. 지금은 미샤 밀착 퍼프로 갈아탔지만.
근데 퍼펙트 브라이트닝은 향이 레몬향 같이 상큼해서 좋았는데 이건 좀 화장품 인공향이 나서 살짝 아쉽다.
아무튼 커버력이 낮으니 잡티 있고 여드름 있는 내 피부엔
컨실러가 거의 필수ㅜ
2021년인 것으로 추정++) 로드샵 쿠션이 변변찮은 시절에 유일하게 잘 쓰던 쿠션. 베이스에 깊게 투자 안 하던 내가, 눈물겹도록 비싼 값 주면서까지 썼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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