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볼빨간 복숭아,
16호 반쯤말린 버찌 사용중
립 상태를 많이 탑니다.
꼭 립밤으로 정리하고 발라야..
에어핏이란것도 저엉말 소량 발라야 그 느낌 살리는거고 톡톡 두세번 한걸로 가지고 손가락으로 펴야 이쁘게 되는..
많이 바른 날은 립 안쪽은 지워지고,
커피 마셨거든요.. 립 바깥은 울타리 치듯이 라인이 안 이쁘게 남아 있어서 거울보고 깜짝 놀라 얼른 닦아냈다는..
장점은.. 그래두 답답함 없고 벨벳느낌. 근데 어쩔ㄸㅐㄴ 주름 부각이 정말 심한 날도 있었어요.
반값에 할인때 사면서도 오ㅐㄴ지 떨이하는거 아냐? 했는데. 사용해보니 그 생각이 굳어짐.
13호는 정말 바른티도 안나고 립 색과 비슷해서 화장 연하게 하시는 분들이나 립표현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픈 분들이 좋을듯
16호는... 하.. 버찌를 너무ㅈ말렸나봐용..
제 얼굴에 올리기엔 채도가 너어무 낮아서 탁한? 느낌이..생각보다 브라운 느낌이 많이 강합니다.
결론은.. 난 매트가 안 어울려! 를 알게 해준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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