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라이트베이지
저는 잡티가 없는 깨끗한 피부지만 홍조가 있어 매일 컨실러를 사용하는 건성 피부입니다.
묽은 제형이라 촉촉한 타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기초를 탄탄히 해서 올려야하는 건조한 제품에 속하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얼굴에 올라온 유분기와 섞여도 예쁘게 무너집니다.
커버력이 엄청 좋다!는 아니지만 컨실러의 역할은 충분합니다!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이 제품을 사용할 때 클렌징워터와 화장솜으로 닦아내고 세안을 하지못한 날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뒤집어지는 일이 없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성분이 저와 잘 맞는 것 같아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제품에서 민트?티트리?와 같은 시원한 허브향이 약간 나는데 호불호가 갈릴 정도는 아니며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제품의 용기는 입구 부분에서 한 번 덜어져 양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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