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으로 가성비가 진짜 좋은것같아요
700mI인데 7,800원이라니.. !
또 이 샴프는 다른샴프랑 굉장히 달랐는데 짜고 만져보았는데 굉장히 쫀쫀했어요
다른 샴프는 쫀쫀하지않지만 물풀같이 만지면 굉장히 찐덕찐덕한 샴프였답니다
그래서 그게 신기했던것같아요.
두번째로는 향은 너무 좋더라고요
사람분들이 호불호가 잘 갈리지않을만한 향이더라고요
제 기준으로 평범한 향이였던것같아요
또 마지막으론 사용후 머리를 말리고 맡아보았는데 향이 많이 풍기는지 않았어요
또 머리를 감고 하루뒤 밤에 향를 맡아보았는데 향이 많이 빠졌더라고요..
그게 많이 아쉬웠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재구매의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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