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첫 리뷰어라니 그래도 생리컵란이 생겨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는 첫 생리컵이 레나컵이었구요~! 라지와 스몰 모두 구매했습니다.(따로 리뷰할 예정) 구매는 생리대파동당시였던 것같네요 지금은 다른 생리컵 사용하고 있어요~!
스몰컵같은 경우 처음 생리컵을 접하는 분들에게 많이 어려운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높이가 워낙 낮은 편이라 제 기준에서는 많이 구부려서 빼내야 하거든요 ㅜㅜㅋㅋ..첨에 스몰끼고 못빼서 산부인과가야하나 오천번은 고민했습니다.. 절대로..긴 줄을 막 자르지 마세요..
또 레나컵같은 경우에는 일단 색상이 깔려있어서.. 투명한 류의 생리컵보다는 상대적으로 피를...순화해서 볼 수 있어요 ㅜㅜㅋㅋㅋㅋ 덕분에 으악! 보다는 덜 으악할 수 있습니다..
재구매는 아무래도 더 많은 컵들을 사용하고 나서 돌아와보고 싶어요 생리컵자체는 짱짱이니 한 번 써보시길 권합니당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