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우선 열심히 장점을 찾아보았음. 커다랗고 거울이 큰 것이 매우 좋습니다. 나머진 단점뿐인데... 쿠션이란것은 모름지기 커버력이 약하면 촉촉하기라도하고, 촉촉하지않으면 지속력이라도 높은 것인데... 커버도 안되고 지속력도 없고 촉촉하지도않은 정말 놀라운 쿠션입니다.
홈쇼핑에 혹해서 대량으로 사는 바람에 어떻게든 살려서 써보려고 한달간 노력 했습니다. 퍼프탓인가하여 브러쉬로(브러쉬도 3타입이나)발라보고 다른 퍼프로도 발라보고 손으로도 발라보고 (그나마 손이 제일 나았음댜)미스트로 적셔보고 픽셔도 치덕해보고 스폰지로도 발라보았으나
점심먹기전 오전타임에 이미 화장 다 지워져서 얼룩덜룩하고, 옷깃만 스쳐도 지워지고, 수정화장을 자주하면될까 해서 수정도 해봤지만 1도 스미지않고 피부 위에 겉돌고 일어나고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껏 쿠션 많이 써봤는데, 쿠션은 싼거 대충 사도 항상 잘먹길래 (화장 왠만해선 잘먹는 피부임) 안알아보고 대충 샀다가 낭패 봤슴더 흑흑... 어떻게든 살려서 쓰고계신 분 있으면 리뷰 좀 남겨주세요. 버리게 생겼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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