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하지 않고 써봤어요! 색상은 늘 설화수 쿠션은 조금 어둡게 느껴지길래 11호로 써봤고, 색상은 예뻐서 맘에 들었어요. 저는 보통 쿠션은 수정용으로만 사용하는 사람인데, 수정용으로 굉장히 적합하다고 느꼈어요! 두껍게 발리거나 얼룩덜룩하게 올라가지 않고 촉촉하게 처음 화장했던 것 처럼 수정되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점이 아닌 이유는 이걸 단독으로 발랐을 땐... 커버력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고, 덧발라도 톤업크림 수준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가격 대비에 비해서 수정으로만 쓰기엔 조금 아깝긴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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