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거 진짜 물건이구나 생각이들었음
도구를 뭘쓸까 고민했는데 이게 너무 촉촉해서 퍼프로바르면 퍼프가 다 먹어버릴것같고 밀착도 안될것같고 그래서 손으로 촵촵발랐는데 매끈해지고 톤업도 확실하고 좋아보였음
나중에 밝은데서 거울보니까 왠걸..완전 얼룩덜룩하게 발려짐
두번째날에는 퍼프를 이용해서발라봄 (올리브영 고급 다이아몬드 스펀지?)였던것같음. 와 진짜 퍼프가 다먹어버림
그래서 세번째날도 손으로바름 세번째날은 끼임....코옆도 끼고 .. 무척 꼼꼼하게 발랐으나 그래도 밝은 자연광에서 보니 좀 얼룩덜룩함.게다가 건성도아닌데 안에서 갈라지는게 아니고 바른 표면에서 갈라짐 ..가까이서보면 보이는정도긴하지만 피부가 좀 얼룩덜룩해보여서 그냥그랬음 그리고 그뒤로부터 잘 안씀 50퍼센트할인해서 5000원이면 구매해볼만하지만 난 정가로샀기때문에 재구매할생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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