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붙이고 일어났는데 흔한 sns 리뷰에서 보이는 것처럼 갈색? 같은게 마니 묻어납니다. 몸에 안 좋은게 많이 빠졌다고 설명하긴 하던데.. 그 자체에 들어있는 가루가 열을 내면서 발바닥 땀과 만나 그냥 색이 갈색으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땀이 많이 나면 갈색이 많이 보이니까 -> 결과적으로 노폐물 방출이 많이 되었다고 표현하는 것 같아요! ㅋㅋ
발이 온 몸이라고 하듯 그 곳에 열을 내어서 땀을 빼주니 좋은 것 같고 저는 떼고 나서도 2시간 정도 발바닥이 조금 싸- 한 느낌이 오래 가서 아팠? 어요ㅠㅠ 흑 그래두 많이 사서 여러명 선물도 주고 했는데 다들 다리 통증이 마니 나아지는 것 같다고 하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