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 드 뚜왈렛

쏘쏘 하려다가 남친이 좋아해서 굿굿 박아버림 하하하 ㅋㅋ 향은 너무 좋은데 단지 내취저는 아닐뿐. 전에 선물로 받아서 틈틈히 쓰고 있긴합니다! 이상한건 맡을때 마다 향이 너무 좋다라는 생각은 계속 하는데 묘~하게 크게 정이 안가는? 딱 그정도 입니다! 일단 이향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딱 이름값이죠? 부케를 든 여자 ㅋㅋㅋ 돼게 우아하고 그런 느낌! 꽃향나는 향수 맡다 보면 많은것들은 좀 답답하기도 하고 울렁거림도 있지만 요 아이는 그런거 없음! 냄새가 시원한건 아닌데 울렁거림 없고 적당히 시원시원하게 꽃향만나는 느낌. 그리고 남자들도 거부감 많이 없는거 같고 호불호가 너무 많이 갈리지는 않는 향수인것 같아요! 근데 난 냄새가 마냥 너무 우아해서 그런가? 그래서 크게 정이 안가는 듯. 하지만 향은 좋습니다! 전 근데 향도 좋지만 느낌이나 정도가는 향수가 좋아서! 남친의 정을 더 쌔벼오겠다는 허허 😎 ㅋㅋㅋ 자 이제 요약 해보겠음! 물론 다 제 생각이구요 ㅋㅋ 향: 꽃,꽃,꽃,꽃 그리고 음 꽃 ㅋㅋ 시원한 꽃. 지속력: 지속력 괜찮아요! 아침에 뿌리고 나가서 저녁에 들어왔는데 아주 세세하게 조금씩 나더라구요! 꽃향이 진해서인지 저녁에도 꽃향인건 알아볼듯 ㅋㅋ 계절: 얘는 언제 써도 좋은듯! 계절따위 풉 😂👍 결론은 이거 우아하고 꽃을 들고 있는 예쁜 미소짓고 있는 여자?! 느낌 ㅋㅋ 그리고 향이 무겁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그건 너무 좋은듯. 나이대도 부담없이 20대부터 쭈욱 쓸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