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에이드는 오렌지가 살짝 섞인 예쁘고 쨍한 레드!
이름을 정말 잘 지은것 같은게 벨벳임 매트 아님
클링 투 립 = cling to lip =입술에 착 걸쳐진다? 붙는다?
아무튼 벨벳 립인데 각질부각 주름부각 전~혀 없음
벨벳 특유의 짱예 질감으로 입술 전체를 블러 처리한 것처럼 보정해줘서 얼굴에도 바르고 싶음..
정말 이걸 어떻게 알게 됐는지ㅋㅋㅋㅋ
나는 흔하지 않은 남들과 다른 틴트를 쓰고싶다/
나는 벨벳 매트 틴트 초심자다/
품질을 보고 틴트에 이만원 정도는 쓸수있다 한다면
이거 강추입니다👍👍👍👍👍👍
사실 브랜드가 이름이 있는것도 아니고 틴트가 이만원이면 비싸다고 생각도 드는데 써보면 절대 아님
케이스도 틴트처럼 벨벳 질감에 닫을때도 느낌 되게 좋음ㅋㅋ
입구를 신경써서 만들어서 쓰다보면 입구에 덜어야되서 더러워지고 그런거 전혀 없음. 브러쉬도 퀄리티있고 뽑으면 브러쉬 대? 에도 지저분하게 묻어나지 않음
여기저기 신경써서 만든게 티 나는 아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