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단 리뷰>
'21N' 색상 5월 25일부터 매일 아침마다 사용해봤어요.
먼저 제 피부는
-요철, 주근깨, 팔자주름, 입 주변 착색 고민 있음
-17호~밝은 21호 정도의 피부톤. 웜톤 추정. 옐로베이스 선호함
정도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우선 밝기가 딱 정석 21호에 가깝다고 느껴졌어요! 손등에서는 좀 노랗고 주황끼가 보였는데 얼굴에 올리니 적당한 옐로베이스로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자연스러운 색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피부엔 약간 차분하게 표현이 돼서 하이라이팅 주고 싶은 부분만 따로 밝은 컨실러를 올렸어요.
전 이 제품과 특징이 비슷한 에뛰드의 리얼 파우더 쿠션을 써본 적이 있는데, 에뛰드 제품이 훨씬 매트하고 텁텁한 느낌이었고, 이 제품은 '브라이트닝'이라 그런지 (양조절만 잘하면) 텁텁해보이진 않아요. 브라이트닝이 괜히 붙인 이름이 아니었어요.
지성이라 티존에 기름이 금방 올라오는데 화장하고 한 4시간쯤 지나면 윤광이 좀 돌고 6시간쯤 됐을 때 팩트로 수정하면 될 정도였어요. 평소에 쓰던 베이스는 3시간만 지나도 팩트 두드렸어야 했는데 이 제품이 파우더 효과가 있긴 한가봐요. 또 이 제품 무너짐도 괜찮아요. 전 막 무너진다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그대신 시간이 지날수록 팔자주름이랑 코 옆 끼임이 심해졌어요. (근데 스킬 부족 때문인지.. 어느 제품을 써도 항상 조금씩은 다 끼더라구요) 또 미간 사이가 건조해서 그런지 지저분하게 뜨는 현상이 자꾸... 이 부분이 매우 감점 요소였어요 ㅠㅠ
전 보통 유기자차 위에 미스트 뿌린 웨지퍼프로 발랐는데, 이게 딱히 꿀 조합은 아닌 것 같아요. 더 좋은 조합이 있을텐데 찾기가... 아 내장퍼프로 바르는 건 취향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최대한 피부가 갑갑하지 않게 얇게 발라주는데, 그래서 커버력이 엄청나다라고 느껴지진 않았지만 옅게 올라온 잡티 정도는 쉽게 커버가 되더라구요. 그 대신 진한 잡티 가리겠다고 여러번 올리면 뜨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적은 양을 얇게 올려주는 게 가장 좋은 사용법이 아닐까 합니다. 색 자체도 많이 올리면 화장한 티가 너무 나기도 하고요.
종합하자면
매트 쿠션 성애자들에게 추천!
단, 주름 없어야 됨!
각질도 없어야 됨!
= 매끈 피부를 가진 지성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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