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적 달콤한 향내의 Sweet Baby.
- 딱히 에프킬라 향이 크게 연상되지는 않음. 그러나 어떤 느낌에서 에프킬라향이라고 하는지는 알 것 같음.
- 에프킬라 향보다 무슨 느낌이냐면, 어릴 때 옛날 팬시점, 문방구점에서 구매하던 브랜드 없는 향수들의 향내가 더 적합한 듯. 약간 인공적인 달큼한 향내
- 무난무난해서 아주 못 쓰고 버릴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손이 아주 가는 편도 아님.
- 그냥 기분 전환 용 방향제로 사무실이나 화장실에 칙칙 뿌려도 괜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