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런드리 오 드 퍼퓸

보통 웜코튼이 더 유명하고 섬유유연제 향이라고 유명한데 올리브영에서 여러번 시향해본결과 이향수가 더 자연스럽고 은은한 섬유유연제향이여서 구매하게되었어요 확실히 매장에서 시향하고 구매후 집에서 뿌릴때의 향이 조금 달라서 실망을했어요 ㅜ 분명 매장에서 시향했을땐 상쾌하고 제가 찾는향이였는데 집에서 뿌리고 외출을하니 은은하다기보간 강한비누향 ?? 그향을 풍긴채 버스를탔는데 멀미가 더 심하게나더라규염 ㅜㅜ 그래서 조금씩만 뿌리고있어요 ! 조금만뿌려도 지속력도 길고 은은하게 향이나서 그나마 낮더라구여 ㅎㅎ 후회는안해요 ! 전에 랑방 루마2 향수를 사용했는데 그향수보다는 지속력이 훨씬 좋았어요 ! 진짜이건 넘 조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