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 샀음요.
세일해서 사러간건데 세일 안했음 안살 퀄리티
걍 애교살용 영롱한 빤짝이 하나 필요한참에 어차피 클리오같은데 가도 만원이니까 30퍼 할인받아서 칠천원에 겟해옴.
워낙 좋다고 하니까 하나쯤 써보고싶기도 했고..
근데 걍 뭐랄까 베댓에 있는 에스쁘아 섀도 좋다는거 옛말이란 말이 딱 맞는 느낌?
예전에 엄청 질 좋던시절에는 써보지도 않았지만 하여튼 지금 그닥 별로인건 확실히 알겠음.
큰 펄있는 애들이 자신이 가진 고유의색을 내면서 함께 펄까지 촤르르 하게 발색되야하는데
다들 색은 내팽개치고 펄만 내뱉고 있음. 그래서 큰 펄땡이 가진 애들는 다 거기서 거기였는데 미세한 펄 색의 차이와 리뷰에서 가장 찬양하는 선셋으로 그냥 골라옴
에스쁘아는 다채로운 색채의 색조제품들로 인기얻는 브랜든데 이래서 계속 장사하것소?
걍 한마디로 별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 제조사 중간에 바꿨다는데 아모레는 제발 소비자 우롱좀 그만하고 좋은제품 많이 내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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